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글 조무호, 사진 천성광

가을비가 내리는 명지갯벌,
부리를 휘이휘이 저어저어 먹이찾는 데 정신이 없는
저어새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2마리…
저어세!
저어세!
왼종일 저어세!
부리가 닳아 노랗도록 저어세!
살기 참 힘들다.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글 조무호, 사진 천성광

가을비가 내리는 명지갯벌,
부리를 휘이휘이 저어저어 먹이찾는 데 정신이 없는
저어새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2마리…
저어세!
저어세!
왼종일 저어세!
부리가 닳아 노랗도록 저어세!
살기 참 힘들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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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5.10.31. 창립25주년 소식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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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5.11.30 | 16 |
| 23 |
이제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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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2.11.28 | 1009 |
| 22 | 【저어새일보】한국 낙동강 하구 습지로부터 【제1탄】 | wbknd | 2021.09.02 | 2603 |
| 21 |
Nakdong River Es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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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1.05.30 | 2956 |
| 20 |
Please join the petition to conserve the Nakdong River Estuary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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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1.05.27 | 7600 |
| 19 |
낙동강하구 보전 청원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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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1.05.27 | 2807 |
| 18 |
새들에게 목욕탕을 만들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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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089 |
| 17 | 한 기업 독지가의 무료급식 | wbknd | 2020.11.25 | 1096 |
| 16 |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에 친수구역 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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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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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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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103 |
| 14 |
안타까운 콩새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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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128 |
| 13 |
새들은 어디서 잠을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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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2434 |
| 12 |
때까치의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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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142 |
| 11 |
새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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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119 |
| 10 |
아침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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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018 |
| 9 |
두 신선이 마주앉아 바둑두는 섬, 군산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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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455 |
| 8 | 2012년 가을 낙동강의 모습은? | wbknd | 2020.11.25 | 1077 |
| 7 |
4대강사업, 왜 그레이상을 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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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616 |
| 6 | 풀잎들 잠버릇 | wbknd | 2020.11.25 | 1099 |
| 5 |
왕파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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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nd | 2020.11.25 | 1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