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글 조무호, 사진 천성광
가을비가 내리는 명지갯벌,
부리를 휘이휘이 저어저어 먹이찾는 데 정신이 없는
저어새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2마리…
저어세!
저어세!
왼종일 저어세!
부리가 닳아 노랗도록 저어세!
살기 참 힘들다.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글 조무호, 사진 천성광
가을비가 내리는 명지갯벌,
부리를 휘이휘이 저어저어 먹이찾는 데 정신이 없는
저어새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2마리…
저어세!
저어세!
왼종일 저어세!
부리가 닳아 노랗도록 저어세!
살기 참 힘들다.
한 기업 독지가의 무료급식
하늘에서 본 낙동강
풀잎들 잠버릇
포토에세이-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이제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입니다.
왕파리매
염소 길들이기
안타까운 콩새 한 마리.
아침 갯벌
아이들 홀리기
새와 별
새들은 어디서 잠을 잘까
새들에게 목욕탕을 만들어 주자
때까치의 침입
두 신선이 마주앉아 바둑두는 섬, 군산 선유도
낚시꾼 유감
낙동강하구 보전 청원에 함께 해 주세요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에 친수구역 난개발
【저어새일보】한국 낙동강 하구 습지로부터 【제1탄】
Please join the petition to conserve the Nakdong River Estuary i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