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와새들의친구는
6월 5일,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날을 맞아
3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인류 생존 위협하는, 자연파괴 난개발 중단 촉구 기자회견과 현장활동을
부산시청과 광안리해수욕장,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개발사업 추진현장에서
전흥고문, 윤지형·김해창 공동대표와 여러 회원, 임원들이 참여하여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대자연을 파괴하는
가덕도신공항·대저대교·엄궁대교·장락대교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사람도 자연도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 식구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