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해를 맞아 부산환경회의 참여 단체들이 환경 10대 의제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우리 앞에 닥친 기후위기와 환경위기를 뫼르쇠로 일관하고 토목건설 ,개발 중심의 구태의연한 정책과 행정을
도모하는 부산시 행정당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중록 운영위원장께서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난개발 문제에 대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2020 새해를 맞아 부산환경회의 참여 단체들이 환경 10대 의제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우리 앞에 닥친 기후위기와 환경위기를 뫼르쇠로 일관하고 토목건설 ,개발 중심의 구태의연한 정책과 행정을
도모하는 부산시 행정당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중록 운영위원장께서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난개발 문제에 대한 발언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