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화요일, 습지와새들의친구 사무실에서 4월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했습니다.
코로나 시대...
자연을 등진 삶을 바꾸라는 자연의 경고가 준엄한 시대...
사무실에서 그리고 줌으로 참가하며 운영위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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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만나지도 못하는 시대...
자연을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자본주의 시대의 풍경입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질서에 맞추어 살아갈 때...
그때 자연사하고
그때 자연스레 사람들이 만나 서로 정을 나누며
사람도 자연도 함께 아름다운 그런 세상이 돌아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