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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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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제비갈매기의 구애
 

 

2010년 도요등은 전형적인 등이었다. 일부에만 빼고 물이 사방으로 밀고 들어와 종종 갇히기도 한다. 물을 타고 발가락과 발등에 스멀스멀 간지럽히는 녀석이 있다. 살겠다고 모래 속에서 올라오는 생물들, 이녀석들을 을 찾는 촐랑이 세가락도요. 모래톱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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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저리타임(http://www.injurytim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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