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연학교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여전히 미지의 땅이자, 아직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생물들로 가득한 지구에서 가장 큰 생명의 보고입니다.
아직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생물들로 가득한 지구에서 가장 큰 생명의 보고, 그 깊이를 알아본 시간
- 지구의 자원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소중한지를 시각적으로 느끼게 되는
사과로 만나 본 지구의 시간이였습니다.
▶ 드디어 개강한 자연학교 1교시가 시작 되었습니다. 공동대표이신 최우석대표꼐서 축하 인사를 해 주십니다.
▶ 박중록위원장께서 사과를 통해 지구의 구조와 자원 분포 등 지구의 내부구조, 농경지 숲 바다 등 비율을 설명
▶ 수업재료로 사용된 사과, 강의도 듣고 입도 즐겁고
▶ 칼질의 솜씨들이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