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습지와새들의친구 자연학교
11월 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 토요일 두 번 총 8일의 일정이었습니다.
10명이 신청해서 1명이 사정상 등록을 하지 못하셨고 9명이 등록했었습니다. 기존회원이 1명 계셨고 중 7분이 회원가입을 하셨으며
출석율도 100%. 멀리 대구에서 양산에서도 오셔서 함께 했었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새만 품은 것이 아니라 낙동강하구 습지와 못 생명들도 함께 품은 이들이 오는 12월 29일 탐조동아리 활동을 시작합니다.
설레고 기대되는 2024년의 마무리와 2025년의 시작을 울리는 경종으로 첫걸음을 주남저수지 재두루미를 만나러 갑니다.
▶72종의 새 동정과 시험
▶채점 중인 김동명님 ~ 최연소 수료자이십니다
▶현운희님
▶배윤조님
▶대구에서 오신 박선영님 과 양산에서 오신 이승미님, 매주 먼 거리를 지체없이 달려와 주셨지요
▶곽수아님과 김민선님
▶이진님, 조욱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