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은 맞아 부산환경회의 등 부산의 제 단체들이 주최하는
해상케블카 반대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난개발로 훼손하는 사업은 이제 그만 해야합니다.
작년 2019년 9월9일에는 설악산 케블카 반대 농성장 지지방문 하였습니다.
비바람이 치는 한길에서 설악산 케블카 반대 천막 농성중인 박그림님께 지지 방문..
전국 곳곳에서 산과 강과 들을 지키고자 하는 단단한 마음들이 태풍속에서도 버티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