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와 사무국 집들이 겸 회원 만남잔치를 열었습니다.
회원님들과 이웃 환경관련 단체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 임시총회는 사무국 이전으로 인해 정관의 소재지 부분의 변경이 부득이하여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관의 몇 부분 문구를 보다 명확하게 다듬는 작업도 함께 했습니다.
임시총회 후 단체사진 찰칵!!
현판식도 했답니다. 하나 둘 셋 ~ 짠**
박중록 운영위원장님의 낙동강 이야기… 온갖 개발로 망가진 땅이지만 .. 여전히 아름다운 새들이 찾는 곳..
오현지 회원의 그림책 이야기..구연동화와 마술로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박창희회원의 노래로 정겹고 흥겨운 밤은 깊어갑니다….
습지와새들의친구가 새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