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박중록 집행위원장의 활동보고

환경운동연합 강미애 물관리위원이 성명서 낭독하고 있다.

환경을생각하는교사모임 김경해 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최종석대표가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소통특위에 의견서 전달
60년 천연기념물 낙동강하구 보전과 핵샘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촉구 기자회견 개최
6월 24일, 낙동강하구의 천연기념물 지정 60주년을 맞아 「60년 천연기념물 낙동강하구 보전과 핵샘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한민국 대표 철새도래지이자 국가 자연유산인 낙동강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핵샘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낙동강하구가 지난 60년 동안 수많은 생명들의 보금자리이자 시민들의 소중한 자연자산으로 자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최근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훼손 위험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특히 핵샘갯벌은 다양한 저서생물과 철새들이 의존하는 중요한 서식지로서 세계적으로도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임을 알리고, 부산시가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요구하였습니다.
- 천연기념물 지정 60주년에 걸맞은 낙동강하구 보전 정책 마련
- 핵샘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 생태적 가치를 훼손하는 개발사업 재검토
- 철새와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 강화
-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유산 보전 정책 확대
낙동강하구는 단순한 지역의 자연환경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국가적 자산입니다. 앞으로도 낙동강하구의 생태적 가치와 핵샘갯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낙동강하구 보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